[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이승훈 전 청주시장이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종친회 충북지원장에 선임됐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충북지원은 지난 3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 전시장을 충북지원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3년.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충북지원장은 충북지원의 정기총회나 충북의 13개 분원의 정기총회 및 각종 제향에 참석해 충북을 관장하게 된다.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