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이 깨진 병으로 난장판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이 꽃구경을 나온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4일 오전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 롤러스케이트장 곳곳에 깨진 유리 파편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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