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개막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개막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8.04.05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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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봄 사이' 8일까지 23명 입주작가 만나는 시간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참석자들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입주작가들의 작품과 작업실을 공개하는 열한 번째 예술가들의 오픈스튜디오 '봄과 봄 사이 Between Spring and Seeing'가 4일 개막을 시작으로 8일까지 진행된다.

2018 오픈스튜디오 '봄과 봄 사이'는 입주기간을 마치고 맞이하는 4월의 봄, 새로운 여정을 앞두고 있는 11기 입주작가들의 작품성과를 함께 보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레지던시에서 작품활동을 이어온 11기 입주작가 23명의 작업을 윈도우 갤러리와 1~2층 전시장 등 세 개의 공간에서 선보인다. 프리뷰 전시를 시작으로 아티스트 릴레이전, 브릿지 프로젝트 등을 통해 활발한 작업을 보여준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작품 활동이 담긴 작가들의 작품집, 홍보물, 작가노트, 리서치 자료 등 아카이브 자료도 한 자리에 모아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11기 입주작가 강주리, 김두원, 김미래, 김요인(김여진), 김영진, 마리아 사바(Mary Savva), 박은영, 사카모토 쿠미코(Kumiko Sakamoto), 신승주, 성필하, 송미진, 이우성, 임승균, 윤호진, 전가빈, 전병구, 전혜주, 정재범, 정혜경, 최영빈, 황민규, 허주혜, 허현숙 등 2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두 명의 스튜디오 작가들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열두 명의 작가 개별 스튜디오에서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작가 스튜디오 개방역시 동일하다.

이날 전시 개막식은 참여작가들과 청주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작품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바탕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오랜 시간 예술의 비전을 가지고 창작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창작스튜디오의 11기 오픈스튜디오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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