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밤이 되면 서리가 내릴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씨가 반복되면서 밭작물 냉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6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밭에서 농부가 냉해로 뿌리가 얼어 말라죽은 옥수수를 살피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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