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년일자리 확산 위해 '맞손'
충북 청년일자리 확산 위해 '맞손'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8.04.16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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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충북도, 지역청년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5월 청년채용박람회 개최·찾아가는 서포터즈 운영
충북지역 청년 일자리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충북도가 16일 청년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영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김동우 중기중앙회 부회장, 이흥우 중기중앙회 부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재한 중기중앙회 부회장, 원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서승우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충북도가 손을 맞잡았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6일 충청북도청에서 충북지역 청년일자리 확산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등 청년일자리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청년 채용 일자리 박람회 공동 개최 등 지역청년의 중소기업 취업기회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미스매칭 해소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기반조성,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를 통한 중소기업 취업마인드 제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오는 5월 10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충북지역 청년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충북지역기반 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청년이 직접 찾아가는 히든스타기업 서포터즈 운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채용박람회에는 180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구직자 2천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각종 행사, 사업과 함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에 함께 앞장섬으로써 지역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는 물론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노력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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