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분양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청주시'
전국 분양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청주시'
  • 안성수 기자
  • 승인 2018.04.18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등 호재 잇따라 공급 쇄도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봄 바람을 타고 청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가 한껏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조성 등 각종 굵직한 호재를 맞고 있는 청주지역은 전국 분양시장 핫플레이스로 '부각'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건설, '동남 힐데스하임 The와이드'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청주 중견 건설사인 원건설(회장 김민호)은 오는 27일 청주시 동남지구에 5년 전세형 민간 임대아파트인 '동남 힐데스하임 The와이드'를 선보인다.

동남 힐데스하임 The와이드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1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5년 전세형 민간 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며 신청 자격 규제가 완화돼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청약통장 보유 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 가능하며, 전세 기간에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녔다.


우미건설, '우미린 풀하우스'

우미건설도 오는 27일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대에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동남지구 B7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 69~84㎡ 1천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하나로클럽 청주점, 롯데마트, 청주시립도서관, 상당구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운동초·중, 상당고 등 교육시설이 있으며, 월운천 및 무심천 수변공원 등 다양한 휴식공간도 가까워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또한 청주를 둘러싸고 있는 제1·2·3(공사 중) 순환도로를 이용해 청주 전역, 세종 등으로 이동이 쉽고, 경부·중부·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을 통해 산업단지가 많은 대전이나 천안 등 인근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으며, 전용 84㎡뿐만 아니라 69·78㎡ 등 공간활용도와 가격경쟁력이 높은 중형 이하의 틈새면적을 선보이고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도를 고려해 저층 일부에는 테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대우건설도 다음 달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154-6 일원에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5~121㎡, 총 777가구 규모로 단지의 93% 이상이 84㎡ 이하의 중소형이다.

단지 인근에 새적굴 근린공원과, 내덕생활체육공원, 율량천이 가까이 있고, 우암산 조망도 가능해 숲세권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율량지구에 인접해 홈플러스, 내덕 자연시장, 청주 성모병원, 그랜드플라자호텔, 충북학생 수영장,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예정) 등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청주 제1순환로가 위치하고 제2순환로도 가까워 청주 시내, 청주산업단지, 오창 과학산업단지, 오송 생명과학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대성건설, '대성베르힐'

대성건설은 총 1천507가구(2개 블록 각 792가구, 715가구)의 규모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을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한다. 75㎡와 84㎡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5년 동안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청주IC·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쉬우며 롯데마트도 가깝다.

또한 단지 인근에 원봉공원과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예정)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운동초·운동중·상당고 등도 가까워 자녀들의 통학도 문제없다.

청주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각종 부동산규제와 대출심사 강화 등으로 전국의 분양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청주 등 지방 중소도시의 청약경쟁률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며 "지난해 11월부터 지방광역시 민간택지도 전매가 제한돼 그 외 중소도시지역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