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의학칼럼」 필진이 바뀝니다. 앞으로 5~6개월간 수고를 해주실 분들은 이태원씨(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편기욱씨(한방), 이석영씨(비뇨기과 전문의), 배종운씨(산부인과 전문의) 등 4분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난 1월부터 수고를 해주신 우정순 제중한의원원장님과 정태종 사랑가득한치과원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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