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 크기가 다른 사람이 있다. 이른바 「짝짝이 눈」이 많듯이 콧구멍 크기가 다른 사람도 상당히 많다. 관상학은 이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관상학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것을 좋게 본다. 콧구멍 크기가 다른 코를 가진 사람이 좋은 괘를 가질리 없다.
콧구멍 크기가 다르면 저축심이 약하다. 돈은 잘 버는 편이지만 쓰기도 쉽게 쓴다. 낭비벽이 정도 이상으로 심하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저축심을 기를 필요가 있다. 또 자신이 아니더라도 알뜰살뜰한 아내를 만나면 가정경제를 잘 꾸릴 수 있다.
참고로 「짝짝이 코」가 된 것은 태아 때 어머니로부터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 청주 주역역술원 224-0880, 016-9577-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