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에 최재현(49) 한은 조사국 수석부국장이 16일 부임했다.
 최 본부장은 충북 보은출신으로 청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7년 한은에 입행, 통화금융정책과 조사연구 업무를 주로 다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자금부ㆍ기획부 과장, 춘천지점 자금부팀장, 금융결제부 정책기획국 부국장, 조사국 수석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조사국에서 통화ㆍ금융ㆍ재정담당의 경제정책 브레인으로 활동한데다 충청지역 출신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적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 본부장은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직장내 인화증진에 특히 신경을 써 상ㆍ하 모두로부터 신임이 두텁다.
 가족은 부인 박혜령(45)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신임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에 최재현(49) 한은 조사국 수석부국장이 16일 부임했다.
 최 본부장은 충북 보은출신으로 청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7년 한은에 입행, 통화금융정책과 조사연구 업무를 주로 다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자금부ㆍ기획부 과장, 춘천지점 자금부팀장, 금융결제부 정책기획국 부국장, 조사국 수석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조사국에서 통화ㆍ금융ㆍ재정담당의 경제정책 브레인으로 활동한데다 충청지역 출신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적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 본부장은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직장내 인화증진에 특히 신경을 써 상ㆍ하 모두로부터 신임이 두텁다.
 가족은 부인 박혜령(45)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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