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꿈꾸며 … ”

2000-04-18     김용수
계속되는 봄가뭄, 산불, 구제역등으로 농민들의 마음은 착찹하기만 하다. 그래도 풍년을 꿈꾸며 못자리를 설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