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감독이름으로 배급하는 영화는 힘든영화” 2012-09-21 중부매일 20일 오전 서울 창천동 신촌 아트레온에서 영화 ‘터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민병훈 감독의 생명에 관한 3부작 중 첫 번째로 2012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11월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