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갤러리] 윤미영 作 '사이 間'

2018-07-29     중부매일
윤미영 作 '사이 間'

소리도 없이 그 사이(間)에 도드라지더니 그 사이(間)로 비질하며 스며든다. 일렁인다. 가라앉는다. / 충북여성미술작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