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떡 방앗간 2020-01-21 김용수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떡 방앗간마다 상인들이 떡국용 가래떡을 만드느라 분주한 손길을 움직이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떡 방앗간마다 상인들이 떡국용 가래떡을 만드느라 분주한 손길을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