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충화면 충남최초독립운동 발원기념 추념식 2020-03-10 나경화 기자 부여군 충화면(면장 이용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제15회 충남최초독립운동 발원기념 행사가 취소되어 대체 의식으로 지난 6일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회장 이재성) 주관으로 충화면 기미3.1독립운동 의거 기념비 광장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중부매일 나경화기자]부여군 충화면(면장 이용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제15회 충남최초독립운동 발원기념 행사가 취소되어 대체 의식으로 지난 6일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회장 이재성) 주관으로 충화면 기미3.1독립운동 의거 기념비 광장에서 추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