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 4.5톤 트럭 들이받은 30대 운전자 숨져 2020-04-22 신동빈 기자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2일 밤 12시 45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A(38)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있던 4.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4.5톤 화물차는 차량이상으로 갓길에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