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대비하는 농부

2020-06-24     김용수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시작된 24일 청주시 오창읍의 들녘에서 농부가 논둑에 씌운 비닐 천막 등을 손보며 폭우에 대비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시작된 24일 청주시 오창읍의 들녘에서 농부가 논둑에 씌운 비닐 천막 등을 손보며 폭우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