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합니다! '접근금지' 무시한 시민

2020-07-14     김용수 기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약한 비가 내린 14일 청주 무심천 일부 세월교에 '접근금지' 팻말을 내걸고 통행을 제한했으나 한 시민이 안전을 무시하고 세월교를 건너고 있다.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약한 비가 내린 14일 청주 무심천 일부 세월교에 '접근금지' 팻말을 내걸고 통행을 제한했으나 한 시민이 안전을 무시하고 세월교를 건너고 있다. / 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