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수한면, 42세대에 동절기 대비 이불세트 선물

2020-09-22     안성수 기자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보은 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욱환·권옥란)는 지난 21일 관내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42세대를 선정해 동절기 대비 이불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