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농성하는 라이트월드 투자자들

2021-06-29     김명년 기자
충주시가 라이트월드 철거 행정대집행을 실시한 29일 라이트월드에서 투자자들이 크레인농성을 하며 '철거명령 철회와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명년
충주시가 라이트월드 철거 행정대집행을 실시한 29일 라이트월드에서 투자자들이 크레인농성을 하며 '철거명령 철회와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충주시가 라이트월드 철거 행정대집행을 실시한 29일 라이트월드에서 투자자들이 크레인농성을 하며 '철거명령 철회와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