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거리두기 연장… 가게 지키는 자영업자 2021-09-05 김명년 기자 충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을 하루 앞둔 5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빈 가게를 지키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충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을 하루 앞둔 5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빈 가게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