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추석, 바빠진 일손

2021-09-08     김명년 기자
8일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의 한 상점 기둥에 '포장 단기 알바 구해요'라고 적힌 스티로폼 안내판이 붙어있다. 업주는 "추석이 다가오며 손님이 많아져 일손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8일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의 한 상점 기둥에 '포장 단기 알바 구해요'라고 적힌 스티로폼 안내판이 붙어있다. 업주는 "추석이 다가오며 손님이 많아져 일손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