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어리연꽃에 앉은 잠자리

2021-09-09     김명년 기자
청주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한 9일 충북 청주시 한국교직원공제회관에 조성된 연못에서 잠자리가 노랑어리연꽃위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다. 노랑여리연꽃은 해가 뜨면 피고 오후가 되면 시든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청주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한 9일 충북 청주시 한국교직원공제회관에 조성된 연못에서 잠자리가 노랑어리연꽃위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다. 노랑여리연꽃은 해가 뜨면 피고 오후가 되면 시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