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카네이션 달아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022-05-08     김명년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청주시 청원구 삼성요양원에서 김윤이(60)씨가 어머니 이금자(82)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청주시 청원구 삼성요양원에서 김윤이(60)씨가 어머니 이금자(82)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