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소" 2022-06-06 김명년 기자 현충일인 6일 대전 유성구 국립현충원에서 한 참배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현충일인 6일 대전 유성구 국립현충원에서 한 참배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