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앵~ 선찬 이예요"

2009-03-04     김용수 기자
10번째 아이를 순산한 49세 이재순(오른쪽)씨가 남편 권학도씨와 함께 아기 '선찬'이를 안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 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