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부럽지 않은 소녀들의 응원'

2009-04-28     김용수 기자
마라톤 구간 곳곳에서 학생들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힘찬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들에게 손을 흔들어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