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오르는 선수들

2012-01-29     신동빈 인턴기자

▲ '제 5회 충북도지사배 영동 국제빙벽대회'가 28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 초강천 일대에 조성된 인공빙벽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 선수들이 빙벽을 오르고 있다./신동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