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창간 27주년 '베를리너판'으로 지면개혁

2017-01-22     신동빈 기자
중부매일 창간 27주년을 맞아 청주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장덕수 중부매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베를리너판으로 발행된 신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신동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