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폭우로 젖어버린 가구 말리기에 '고군분투'

2017-07-17     신동빈 기자
지난 16일 청주를 강타한 폭우로 달천천이 범람하면서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주민들이 젖은 가전제품과 가구 등을 말리고 있다. / 신동빈
지난 16일 청주를 강타한 폭우로 달천천이 범람하면서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주민들이 젖은 가전제품과 가구 등을 말리고 있다. / 신동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