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폭우에 물에 잠긴 노래방

2017-07-31     신동빈 기자
31일 오전 음성군 삼성면 일원에 150mm 안팎의 기습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지대 상가 일부가 침수된 가운데 노래방을 운영하는 한 상인이 진흙으로 뒤덮인 가게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신동빈
31일 오전 음성군 삼성면 일원에 150mm 안팎의 기습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지대 상가 일부가 침수된 가운데 노래방을 운영하는 한 상인이 진흙으로 뒤덮인 가게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신동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