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노래방기기 납품 과정에 개입, 보조금 수억원을 가로챈 군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영동지원 형사1단독 노승욱 판사는 사기 ...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충북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10일 청주지검은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청주시의회 임시청사 주차장을 봉쇄했던 건물주에게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5일 시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21부는 청주시가 건물주 케이...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남성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청주향교 전교가 변호사 없이 첫 재판에 출석했다.5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 심...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대전시가 KPIH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 사업면허를 취소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이로써 대전도시공사 주...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회사 대표를 흉기로 찌른 노조위원장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흥덕경찰서는 A(75)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2일...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지난해 6·1 지방선거에서 재산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에게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됐다. 대전고...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기 위한 화환 설치를 금지·처벌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판단이 나왔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오송 파라곤' 아파트 분양권을 미끼로 수억원을 가로챈 공인중개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