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1호 건설회사인 동원건설 송승헌 회장의 친손자인 송자호(23)씨가 암호화폐 시세조작 사건에 연루.서울남부지법 유환우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송씨를...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노래방기기 납품 과정에 개입, 보조금 수억원을 가로챈 군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영동지원 형사1단독 노승욱 판사는 사기 ...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충북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10일 청주지검은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청주시의회 임시청사 주차장을 봉쇄했던 건물주에게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5일 시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21부는 청주시가 건물주 케이...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남성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청주향교 전교가 변호사 없이 첫 재판에 출석했다.5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