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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특별취재반
2012.12.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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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특별취재반
2012.12.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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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특별취재반
2012.12.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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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소통을 중요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정을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서민들을 위한 국정을 펼쳐야 하고 무엇보다 공약을 끝까지 실천하는 국회의원을 요구했으며, 첫 선거운동 시점부터 퇴임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는 요구를 내비쳤다.진천에서 농사를 짓는 임종광(48·진천군 문백면)씨는 "한·미 FTA 발효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고 노력을 해도 희망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 더욱 힘들게 한다"며 "국민은 정치인들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국민감정의 잣대를 갖고 눈과 귀를 열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길 원하다"고 말했다. 이수연(23·여·제천시 하소동)씨는 "요즘 젊은이들이 문화혜택에 매우 민감하다. 때문에 제천지역이 발전하려면 많은 문화공간이 필요
정치일반
특별취재반
2012.04.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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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선거운동기간 불법행위가 적발돼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하거나 후보자간 고소·고발이 이어져 후유증이 예상된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금품·음식물 제공행위 10건, 비방·흑색선전 행위 2건, 시설물 설치 1건 등 모두 14건의 불법선거운동 혐의를 적발에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청주에서 발생한 음식물 제공행위를 적발해 조사중이다. 선관위는 특히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공표한 청원선거구 후보자 선거사무소 사무장과 자원봉사자를 검찰에 고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청원선거구 A후보자 사무장 B씨 자원봉사자 C씨는 후보자 지지율이 경쟁후보자보다 낮게 나타나자 ‘500명 중 40명만 응답한 결과여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허위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선거구민 7천여명에게 발송한 것으
정치일반
특별취재반
2012.04.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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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선전보다는 선진당의 참패로 압축 요약된다.당초 이번 선거에서는 3개 정당 중심의 치열한 각축전을 예상했으나 속을 잘 드러내지 않는 충청권 민심은 선진당을 외면했다.선진당의 몰락은 현역 의원들의 탈당과 이회창·심대평 전현직 대표간 갈등, 내부 균열 등으로 동력을 잃은 것으로 분석된다.반면 새누리당은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대한 미래권력의 기대가 높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민주당은 충북의 우세가 꺾인 반면 대전·충남에서 선전했다.초대 국회의원을 뽑은 세종시에서 민주당 이해찬 후보의 당선은 12월 대선을 앞두고 여러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대전·세종-지역구도 깨졌다혼전예상은 철저히 깨졌다. 선거전만 해도 대전은 6개 선거구중 새누리당 1곳, 민주당 2곳 정도의 우세가
정치일반
특별취재반
2012.04.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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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 파문 속 돋보인 위기 관리 … '도덕성' 보다 '고령 다선의원' 거부 [청주 상당구]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재선에 실패한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는 청주 상당구를 지역구로 결정하고 정성을 쏟았다.현역교체 여론과 고령의 3선 의원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되면서 청주 상당구는 한달 전까지만 해도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의 압승을 예상됐다. 여론조사 결과도 10%대 이상 차이를 보이며 좁혀지기는 해도 선거 직전까지 정 후보가 단 한차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줄곧 우세를 지켰다.정 후보에 대한 낙관적인 분위기는 지난 3월15일 한 외국계 포털사이트에 비방글이 게재되면서 흔들렸다.후보등록을 며칠 앞둔 시점에 터져나온 악재에 정 후보측은 청주 흥덕갑 선거구 낙천자와 자신의 캠프 관계자 A씨등을 형사
정치일반
특별취재반
2012.04.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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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소통을 중요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정을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서민들을 위한 국정을 펼쳐야 하고 무엇보다 공약을 끝까지 실천하는 국회의원을 요구했으며, 첫 선거운동 시점부터 퇴임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는 요구를 내비쳤다.진천에서 농사를 짓는 임종광(48·진천군 문백면)씨는 "한·미 FTA 발효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고 노력을 해도 희망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 더욱 힘들게 한다"며 "국민은 정치인들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국민감정의 잣대를 갖고 눈과 귀를 열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길 원하다"고 말했다. 이수연(23·여·제천시 하소동)씨는 "요즘 젊은이들이 문화혜택에 매우 민감하다. 때문에 제천지역이 발전하려면 많은 문화공간이 필요
임시
특별취재반
2012.04.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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