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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축협조합장들은 12일 통합중앙회 대의원회의가 축협조합장들의 불참으로 축산경제대표이사 임명이 불가능해지자 통합중앙회 이사 선출만을 파행적으로 강행한것에 대해 파행과 탈법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날 축협조합장들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축협과 축산인들의 참여없이 강행된 통합중앙회 이사선출은 원천무효라며 통합작업의 중단을 촉구했다.
경제
박상연
2000.05.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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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학교폭력등 성장기 자녀의 각종 신종 위험을 보장하는 어린이 전용 보험상품 「꿈나무 교육공제」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이 「꿈나무 교육공제」는 최근 산업화와 교통수단의 발달에 따른 각종 사고로 장애어린이가 늘고 있는 사회 현상에 맞춰농협이 유소년기 재해위험은 물론 학교폭력·약취·유인사고 등 신종위험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장형과 저축형등 두가지 종류가 있으며 계약금액은 5백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1백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상품은 가입자녀의 암진단,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수술 및 입원 등 장해발생시 계약금액의 최고 10배에 해달하는 고액의 장해연금을 지급한다. 또 계약자의 사망시 양육자금의 지급은 물론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자금 지급,
경제
박상연
2000.05.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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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춘투」로 불리며 산업체 노조마다 극도의 긴장감속에서 투쟁일변도의 임금협상에 몰입하고 있는 것과 달리, 도내 한 기업의 노조가 식사를 하지못해 굶는 결식노인들에게 무료급식 행사를 가져 관심을 모았다. 12일 오전 청주 중앙공원. 이 곳에는 결식노인 6백여명이 대농 노동조합(위원장 윤광로)으로부터 점심식사를 제공받았고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식사후 음료까지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이날 식사제공을 위해 조합원들은 물론 부인들까지 모두 나와 뚝배기와 물컵을 날랐고 일부 조합원은 자녀들까지도 참석,노인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일반 사회단체가 아닌 기업체 노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형편의 결식노인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을 대신 나눠 더욱 큰 의미를 부여받았다.
경제
박찬흥
2000.05.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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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청주 용암2지구에 공급되는 현대I아파트 모델하우스를 12일 용암동 한마음예식장 인근에서 오픈했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2택지개발지구 4_1_1블럭 9천2백47평에 조성되는 현대I아파트는 30평형 1백93세대,34평 2백67세대,35평 1백76세대등 총 6백36세대에 달한다. 현대I아파트는 반경 2km이내에 명암유원지,청주박물관,김수녕양궁장,청주동물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부우회도로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고 초·중학교부지가 많아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특히 인터넷 환경구축을 위해 광통신망을 단지내에 설치해 정보통신부 인증 최고등급인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아파트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중앙정수시스템,자연환기시스템,무인경비시스템등을 채택하고 있다. 분양가는 3
경제
박상준
2000.05.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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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엔 주로 완구,게임기,인형 등이 인기를 끈 반면 어버이날 선물은 상품권,모시메리,화장품등을 선호했다. 청주백화점이 1일부터 8일까지 가정의 달 베스트 선물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날엔 1만5천원∼4만원대의 중저가형 선물을 주로 했으며 어버이날엔 3만원∼50만원까지 가격대의 폭이 넓었다. 어린이날 베스트 선물을 살펴보면 3만8천7백원짜리 조립 로보트(마이트가인)가 가장 인기를 모았다. 그 뒤를 이어 게임기(마스크X맨·9만원),인형(피카츄·6천원∼2만8천원),비디오테이프(포켓몬스터·2만원∼2만5천원),학용품(문구선물세트 3천원∼1만5천원)순으로 많이 팔렸다. 어버이날 선물로는 소비자가 스스로 상품을 구매할수 있는 상품권(1만원∼50만원)을 주로 선호했다. 이밖에 모시메리(
경제
박상준
2000.05.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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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둔 통합농협중앙회는 12일 통합농협중앙회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축·인삼협중앙회의 자산 및 인력등에 대한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들어갔다. 통합농협중앙회 설립위원회는 이날 대의원회를 열고 농업경제 대표이사에 손은남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신용대표이사에 현의송 농민신문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 비상임감사에는 박준식 관악농협장이 선임됐으며 이사 27명(사외이사 포함)도 확정했다. 인수위원장에는 정대근 통합중앙회 회장당선자가 맡고 인수위원으로 통합중앙회의 각 사업부문별 대표이사 3명과 농·축·인삼협 조합장 이사 3명(박종완 충주농협조합장,박문재 무안축협조합장,신광철 용인인삼협조합장)등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인수위원회는 설립위원회로부터 통합중앙회 설립업무를 인수하고,
경제
박상연
2000.05.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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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충북도내 기업형 부동산중개업소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등 청주를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업체의 대형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동산중개협회 충북도지부에 따르면 도내 부동산중개 법인은 지난해까지 4개에 불과했으나 올 상반기에만 7개업체가 신규로 설립돼 기업형 중개업소는 11개업소로 크게 늘어났다. 이는 전국적인 추세로 지난 1/4분기 수도권을 비롯 각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돼 활동중인 중개법인수는 사상 처음으로 5백개가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환위기를 서서히 벗어나면서 부동산 경기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거래도 대형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법인형태의 기업형 부동산중개업체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선 최근들어 부동산경기가 풀리면서 주택
경제
박상준
2000.05.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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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일대 구제역 경계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되는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이와달리 도내 돼지고기 수출업체는 여전히 피해가 줄지않고 있다. 더구나 이번 구제역 수출후유증이 향후 2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도내 15개 돈육 수출업체 피해는 1백억원대를 넘어서고 있으며 수출물량을 내수로 돌리는 것도 국내 수요가 적어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따라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그동안 돼지고기 수출의 핵심상품이었던 돈육 등심,안심부위를 과감히 내수상품으로 돌리고 기존의 삼겹살 중심의 유통구조를 변화시켜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에 따르면 최근 축산농가에서 피해가 감소하고 있는 것과 달리, 도내 한냉,대상등 주요 돼지고기수출업체는 수출길이
경제
박찬흥
2000.05.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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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학원의 반대에 부딪쳤던 일신여고뒤 소방도로 개설이 주민 숙원 해소차원에서 본격 추진된다. 청주시는 상당구 탑동 일신여고뒤 길이 4백45m 폭 6m의 도로개설공사를 13억7천8백만원을 들여 추진키로 하고 실시설계 및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통보를 실시했다. 이번 도로개설공사는 지난해 9월 탑·대성동 주민들의 건의로 추진에 들어갔으나 일신학원측이 도로에 편입되는 구내식당 일부 철거로 학생들의 식사공간 부족, 도로개설후 소음으로 인한 학습에 지장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해 왔었다. 그러나 시는 도로개설 편입예정인 부지 및 지장물은 도시계획시설 밖에 위치하고 있고 철거대상 건물은 도시계획시설(학교 도로) 결정후 신축한 건물이기 때문에 건물철거 사유로 학원측이 도로개설을 반대하는 것은 부당
사회
윤태용
2000.05.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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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병훈 현대전자 청주사업장 총괄전무(사진 가운데)와 유의재 행정부지사,유창종 청주검사장등과 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용과 운보 갤러리 개관식이 마련됐다.
포토뉴스
김용수
2000.05.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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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가 폭락하면서 주식에 간접투자한 은행권의 단위금전신탁상품중 원금을 까먹은 사례가 나타나면서 은행창구마다 고객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4월12일 은행마다 일제히 시판에 들어간 단위금전신탁중 주식을 최고 30%까지 운용하는 성장형의 경우 1년이 지난 현재 정기예금 금리를 훨씬 밑돌거나 원금을 밑도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은행권에서 이달 중순이후 만기가 돌아오는 단위금전신탁 상품중 상당수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만기까지도 원금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 3일 만기가 돌아온 산업은행의 「산은성장펀드 4호」가 원금손실이 발생한 것을 비롯 조흥은행의 성장형 일부 상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 원금을 까먹고 있다. 또 하나은행이 미
경제
박상연
2000.05.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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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현양원 대표이사 박모씨(60)의 억대 국고보조금 횡령 혐의(본보 4월 29일)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청주 동부경찰서가 전·현직 간부들의 잇따른 비리 폭로에도 불구 수사 14일째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박씨는 『인사 규정 내용(제 4장 인사 제1절 임용부분 5조 직원의 임명, 승진, 직위해제, 면직 및 파면은 시설장 회의를 거쳐 대표이사가 행한다)에 대해 전혀 몰랐다』면서 『규정과 달리 나에게 실질적인 권한은 없었다』고 자신의 횡령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조사에서 이같이 억지 진술을 계속하면서도 현양원 비리를 폭로한 전·현직 간부, 원생들을 만나 자신의 혐의 사실에 대해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8
사회
권성희
2000.05.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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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500_3일대 (구)중원실업부지가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돼 인근 신흥고등학교의 거센 반발과 특혜논란등이 우려되고 있다. 충북도 지방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12일 청주시에서 입안한 (구)중원실업부지 3만5천8백㎡(1만8백30평)중 50.8%인 1만8천2백㎡(5천5백평)을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했다.<본보 12일자 1면 보도> 이날 청주시 관계자는 『21세기 국제화시대에 대비, 지방경쟁력 강화와 청주국제공항의 기능활성화, 침체된 지역관광의 촉진, 고용창출 효과등을 들어 용도지역 변경을 입안하게 됐다』며 입안대로 의결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충북도지방도시계획위원회는 『일부 주변지역 도로망을 재정비하고 건축물을 주변 환경과 조
정치
김영철
2000.05.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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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관내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검증이 마무리됨에 따라 토지주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13일까지 관내 12만 2천필지에 대한 2000년 개별공시지가중 지난해와 지가 변동이 큰 4만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및 비교 표준지 선정,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 감정평가사의 검증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감정평사사의 검증 작업이 끝나면 지가열람부를 군청과 읍면사무소, 이장집에 비치하고 오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열람 및 이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 기간동안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재검증과 군토지평가위원회 및 중앙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행정·자치
한기현 / 옥천
2000.05.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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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금구리 진달래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 진입로 사거리 인근에 야시장이 개설되면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막된 제 13회 지용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설된 야시장으로 인해 아파트로 통하는 주요 진입로가 사실상 막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간선도로에서 아파트를 연결하는 유일한 접속도로인 옥천여중쪽 진입로를 이용하고 있으나 도로폭이 너무 좁아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매년 지용제때면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고 있다며 야시장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이 때문에 아파트 진입로를 막은 것은 주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주민 김모씨(42)는 『포장마차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해 차량 진출입이 사실상 불가능
행정·자치
한기현 / 옥천
2000.05.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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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단양마늘축제가 오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단양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제일의 마늘 주산지인 단양의 이미지 제고와 단양마늘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된 단양마늘축제는 단양마늘아가씨 선발대회를 확대, 발전시켜 큰 성과를 거뒀다.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단양군지부가 주관하는 단양마늘축제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이번 선발된 마늘아가씨를 각종 행사에 홍보요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의 일정은 4일부터 8일까지 수변공원과 신단양선착장 앞 광장에서 마늘직판행사와 마늘이용 가공식품 및 마늘비교전시장, 향토음식장터가 운영되며 5일 오전 10시부터는 농악경연대회와 널뛰기 대회가 펼쳐진다. 6일에
행정·자치
이언구 / 단양
2000.05.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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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제 4지역(총재보좌역 박철희)이 청소년 범죄 예방과 탈선보호 및 방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천관내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6개를 기증했다. 국제로타리클럽 제 4지역인 제천, 중앙, 새제천, 의림, 월악, 무궁화, 남당 등 7개클럽은 지난 12일 제천 실내체육관에서 시내지역 6개 파출소에 등록된 자율방범대에 각각 순찰차량 1대씩 모두 6대를 기증 했다. 제천지역의 7개 로타리클럽은 5천여만원의 기금을 공동 투자해 순찰차량타우너 6대를 구입, 각종 장비 및 경광등을 부착하고 이날 전달식과 함께 자율방범대와 자매결연식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각 지역 자율방범대원 및 어머니 방범대원들과 로타리클럽 회원 및 가족 등 1천여명이 대거 참석했
행정·자치
서병철 / 제천
2000.05.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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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농촌의 열악한 주거환경 및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지난해 농촌지역 7개마을에 간이오수처리 시설공사를 마쳤으나 일부지역의 경우 시가 산출한 오·폐수량 보다 많이 발생, 그대로 하천으로 유입돼 이에따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제천시와 해당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충주호 상류지역의 수질개선과 농촌마을에 대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난해 19억원을 들여 봉양읍 미당지구를 비롯해 금성면 3개지구, 청풍면 3개지구 등 총 7개지구에 대한 간이오수처리 시설공사를 모두 마쳤다. 이에앞서 시는 간이오수시설의 설치를 위해 지난 98년말 각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세대수와 처리인구, 오수발생량 및 시설용량을 사전 파악한후 공사에 반영했다. 또한 시는 이 과정에서 금성면 성내지구의 경우 당시 45가
행정·자치
서병철 / 제천
2000.05.12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