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취업창업지원과 취업상담실이 재학생들을 위해 취업지원관이 직접 캠퍼스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주캠퍼스는 월~금요일, 의왕캠퍼스는 매주 화요일, 증평캠퍼스는 매주 목요일에 실시된다.

운영내용은 캠퍼스별 특화된 개별 진로상담과 취업성공을 위한 1대 1 입사서류 첨삭, 취업면접 및 알선 등이다.

상담신청은 온라인(유티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043-849-1451~2) 신청도 가능하다.

교통대 취업창업지원과는 입학에서부터 취업까지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지원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계획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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