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차세대 '가젤형 기업' 육성 본격화
충북도, 차세대 '가젤형 기업' 육성 본격화
  • 김성호 기자
  • 승인 2019.07.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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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공모 선정
[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충북도는 지역 기업의 성장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9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기업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10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상기업 조사·분석 등 기업진단, PM(Project Manager) 컨설팅을 통해 기업성장 계획을 수립해 기업별 맞춤형 기업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기업은 ▶㈜네오세미텍 ▶㈜마루온 ▶에스피텍㈜ ▶㈜에어레인 ▶㈜엔바이오니아 ▶㈜경원테크 ▶㈜다인소재 ▶㈜대송 ▶㈜맥솔 ▶새한㈜ ▶㈜한국특장 등 총 11개사다. 평균매출액 50억원 이상의 충북 도내 업체를 사전 기획 공고를 통해 선정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김상규 충북도 전략산업과장은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은 기존의 단발성 기업지원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해당기업의 성장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별 맞춤형 통합지원을 추진해 충북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300 등 단계별 성장목표로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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