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회장, 아이브스(주) 대표이사 배영훈, 이하 협회)는 20일 중소기업DMC센터에서 ‘2020년도 제1차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회장, 아이브스(주) 대표이사 배영훈, 이하 협회)는 20일 중소기업DMC센터에서 ‘2020년도 제1차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회장, 아이브스(주) 대표이사 배영훈, 이하 협회)는 20일 중소기업DMC센터에서 회원사 및 전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제1차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회의 첫 정기총회로, 회원사 대상 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행사 지양 방침 등을 고려하여 대상인원과 일정을 약식으로 진행하였다.

금번 정기총회는 2019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의 건과 2020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의 건, 스마트시티인증센터 설립(안)의 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영훈 회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로 산업이 위축되고 기업운영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스마트시티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먹거리 산업인 만큼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면서 “회원사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회를 운영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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