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26분께 공군사관학교 소속 KT-100 훈련기가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논에 불시착한 가운데 공군 관계자들이 같은 날 오후 1시 39분께 파손된 비행기에서 기름을 받고 있다. /신동빈
8일 오전 9시 26분께 공군사관학교 소속 KT-100 훈련기가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논에 불시착한 가운데 공군 관계자들이 같은 날 오후 1시 39분께 파손된 비행기에서 기름을 받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8일 오전 9시 26분께 공군사관학교 소속 KT-100 훈련기가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논에 불시착한 가운데 공군 관계자들이 같은 날 오후 1시 39분께 파손된 비행기에서 기름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