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조절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수문 2개를 열어 방류를 시작한 대청댐은 호수로 유입되는 빗물이 많아지면서 6개 모두를 열었다. 대청댐 수문 모두를 연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8년 만이다. 수문 개방 이후 방류량은 2억 9천 톤에 달하며 상시 만수위 76.5m에 근접했던 대청댐 수위는 74.3m까지 내려간 상태다. /독자제공
홍수 조절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수문 2개를 열어 방류를 시작한 대청댐은 호수로 유입되는 빗물이 많아지면서 6개 모두를 열었다. 대청댐 수문 모두를 연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8년 만이다. 수문 개방 이후 방류량은 2억 9천 톤에 달하며 상시 만수위 76.5m에 근접했던 대청댐 수위는 74.3m까지 내려간 상태다. /독자제공
홍수 조절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수문 2개를 열어 방류를 시작한 대청댐은 호수로 유입되는 빗물이 많아지면서 6개 모두를 열었다. 대청댐 수문 모두를 연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8년 만이다. 수문 개방 이후 방류량은 2억 9천 톤에 달하며 상시 만수위 76.5m에 근접했던 대청댐 수위는 74.3m까지 내려간 상태다. /독자제공
홍수 조절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수문 2개를 열어 방류를 시작한 대청댐은 호수로 유입되는 빗물이 많아지면서 6개 모두를 열었다. 대청댐 수문 모두를 연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8년 만이다. 수문 개방 이후 방류량은 2억 9천 톤에 달하며 상시 만수위 76.5m에 근접했던 대청댐 수위는 74.3m까지 내려간 상태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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