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의혹' 충북청주경실련 모든 임직원 직무정지
'성희롱 의혹' 충북청주경실련 모든 임직원 직무정지
  • 이완종 기자
  • 승인 2020.08.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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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직위원회가 직원 성희롱 의혹이 꾸준하게 제기된 충북청주경실련 모든 임직원을 해촉했다. 

19일 경실련에 따르면 3개월 전 충북청주경실련 한 임원과 남자직원들이 대화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이를 듣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 직원 B씨가 는 성적 불쾌감이 들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충북청주경실련은 내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중앙 경실련 조직위원회가 전반적인 조직 점검과 조사에 나서며 이같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실련 조직위는 새로운 조직 운영을 위해 비대위원 명단 제출을 충북청주경실련에 요구한 상태다. 이를 거부할 경우 지부 폐쇄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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