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더 건강한 체육' 앞장서는 아산시체육회
'내일이 더 건강한 체육' 앞장서는 아산시체육회
  • 문영호 기자
  • 승인 2020.08.23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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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봉사단·헌혈동참…' 새로운 체육행정 지평 열었다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 시행에 따라 치러진 아산시 첫 민선 체육회장인 임도훈 체육회장이 '내일이 더 건강한 아산체육'의 아젠다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체육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임도훈 회장은 "지역 체육발전을 이끌 민선 체육회의 첫 수장으로 회장의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지속적인 체육시설 확충과 각종 생활체육 지원을 통해 아산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체육행정의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7기 아산시 공약사항인 '1인 1생활체육' 완성을 위한 토대 마련은 물론, 시민 누구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스포츠를 통해 아산시민이 더욱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아산시를 만드는데 체육인들의 응집된 역량과 지혜를 모아 다져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산시체육회는 지난 1월 코로나 19여파로 임도훈 민선 1기 체육회장의 취임을 취소 하고 지역내 체육인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코로나-19 사태 방역봉사단을 발족, 민간체육시설 180여 개에 대한 방역 소독 실시, 체육인 60여 명 헌혈동참 등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방역봉사단이 민간체육시설 외에 실내 밀접접촉시설인 PC방까지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소독 봉사에 60여명이 6개조로 구성, 방역신청 민간체육시설 120개소를 대상으로 하루 평균 18개소를 순차소독을 이어가면서 총74개소를 마쳤다.

방역봉사단은 1회성 소독이 아닌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 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산지역에 지난 8월 3일 20시 기준 1일 누적 평균 153.8 ㎜ (최고/배방 273, 최저/선장 100)를 보였으며 사망 1명, 실종 2명, 이 재 민 214명 (11개소), 공공시설 총 65건, 사유시설 총 6,414건의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아산시체육회가 기록적인 집중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송악면 평촌1리·3리 지역을 발 벗고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해복구 활동에는 아산시체육회 사무국 및 회원종목 단체 회원과 아산시 체육진흥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 굵은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가재도구 세척, 토사 제거, 물품 정리, 부유물 및 쓰레기 처리 등에 최선을 다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해 뒤에 발병할 수 있는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방역차와 살수차까지 직접 준비하여 방역활동을 하는 등 수재민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따뜻한 배려심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장기화 여파로 경제활동 전반이 크게 위축됐고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꺼리게 되어 혈액 보유량마저 '주의' 단계까지 떨어진 가운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헌혈 동참 및 캠페인'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전개했다.

혈액 수급 안정화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충남스포츠과학센터,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등 체육관계자 60여명이 헌혈에 참여, 헌혈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참가자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대전·충남·세종혈액원 헌혈 버스에 시간대별로 헌혈 인원을 분산해 진행,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아산FC, 충남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 아산시체육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선수 체력 검사, 체력 데이터 및 정보를 교환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지원을 약속, 학술 및 교육프로그램 등 충청남도 체육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방역 봉사단이 민간체육시설과 PC방을 소독하고 있다. / 아산시체육회 제공
방역 봉사단이 민간체육시설과 PC방을 소독하고 있다. / 아산시체육회 제공

임도훈 아산시체육회회장은 체육지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학부 강신욱 교수를 초빙해 '체육지도자들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제6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체육계에서 폭력, 성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스포츠 4대 악 근절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타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체육지도자의 도덕적 의무와 자질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지속적 역량 강화를 실시해 체육지도자의 자질 향상을 통한 체육 서비스를 아산시민에게 제공하고있다.

지난 2016년 2월 1일, 충남 최초 통합 아산시체육회 출범으로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이 한 대 어우러져 새로운 아산체육의 역사의 시직으로 2020년 1월 16일 새롭게 출범한 민간 아산시체육회는 지속적인 엘리트 육성을 통한 아산시 위상제고, 학교체육 지원을 통한 유·청소년들의 체력증진 및 바른 인성함양,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1인 1생활체육"완성에 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임도훈 초대 민간 체육회장은 "시민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하는 새로운 아산체육을 만들어 가겠다."며 "그 동안 시 체육회 이사와 부회장 등을 지내면서 누구보다 시 체육발전에 많은 고민을 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 30개 회원종목단체는 물론 준회원단체 회원들이 체육과 취미활동을 통해 더 행복한 아산시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뿐아니라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육시설을 확장하고 보급하는 일에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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