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지역상생협력단은 1월 8일 음성에 위치한 꽃동네학교와 비대면으로 자유학년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동네학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깨끗한 물 만들기 체험'이라는 주제로 사전에 배포된 모래여과장치 체험키트를 활용한 체험을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ZOOM)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은 지역문화특강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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