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옥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임동천)는 13일 지속되는 추위 속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가구를 방문, 생활실태 등을 살펴보고 따뜻한 격려의 말과 위문품(마스크, 백미5kg 및 두유 등)을 전달했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임동천)는 13일 지속되는 추위 속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가구를 방문, 생활실태 등을 살펴보고 따뜻한 격려의 말과 위문품(마스크, 백미5kg 및 두유 등)을 전달했다.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임동천)는 13일 지속되는 추위 속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가구를 방문, 생활실태 등을 살펴보고 따뜻한 격려의 말과 위문품(마스크, 백미5kg 및 두유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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