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일 대표
윤형일 대표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회원은 물론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청북도족구협회장에 취임한 세움건축개발 윤형일(49) 대표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윤형일 족구회장은 지난 19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오는 2025년 1월까지 18일까지 4년간 충청북도족구협회를 이끌게 됐다.

윤 회장은 현재, 영동군 영동읍 소재 전원·단독 주택 등의 시공업체인 세움건축개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공헌활동으로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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