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업정한 법 집행 하겠다"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30대 청주여자교도소장에 서수원 서기관이 25일 취임했다.
1992년 교정간부로 입문한 서 소장은 2015년 서기관(4급)으로 승진한 뒤 경북북부 제3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천안교도소장, 법무연수원 연수과장 등을 역임했다.
서 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집행과 함께 직원 상호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는 청주여자교도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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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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