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창단지원금 3천만원 전달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보건과학대(총장 송승호)는 1일 본교 NCS컨퍼런스룹에서 여자 세팍타크로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재택 이사장과 송승호 총장,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김미현 감독 등이 참석한 이날 창단식에서 충북도체육회는 팀 창단 지원금 3천만을 전달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여자 세팍타크로팀은 허가연(20), 한은정(20), 윤현진(20), 이유림(20), 이소원(20), 김사랑(20), 나은미(20) 등 선수 7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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