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세종시 전동면 뒤웅박고을에 마련된 수천여개 장독대가 밤새 내린 눈으로 뒤덮이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김명년
4일 세종시 전동면 뒤웅박고을에 마련된 수천여개 장독대가 밤새 내린 눈으로 뒤덮이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4일 세종시 전동면 뒤웅박고을에 마련된 수천여개 장독대가 밤새 내린 눈으로 뒤덮이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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