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행렬이 시작된 8일 경부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합류하는 청주분기점이 당초 예상과 달리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헬기=KUH-1P, 조종사=충북경찰청 항공대 기장 김형식 경위·부기장 방유룡 경위, 정비사=김병호 행정관) /김명년
귀성행렬이 시작된 8일 경부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합류하는 청주분기점이 당초 예상과 달리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헬기=KUH-1P, 조종사=충북경찰청 항공대 기장 김형식 경위·부기장 방유룡 경위, 정비사=김병호 행정관)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귀성행렬이 시작된 8일 경부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합류하는 청주분기점이 당초 예상과 달리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헬기=KUH-1P, 조종사=충북경찰청 항공대 기장 김형식 경위·부기장 방유룡 경위, 정비사=김병호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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