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진천군 첫 코로나19 접종자인 본정요양원 배양민 원장이 26일 오전 9시 송기섭 군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진천군은 3월 4일까지 1차 접종대상자인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4개소, 500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