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도체육회(회장 윤현우)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스포츠푸드트럭 공모사업에 도내 5개 학교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이 사업에는 총 99명의 선수들이 식단을 제공 받는다.

선정된 학교는 ▷청주 대성여자중학교(탁구) ▷청주농업고등학교(검도) ▷증평초등학교(씨름·핸드볼·육상) ▷제천여자고등학교(배구·빙상) ▷제천 청암학교(역도·조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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