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이장섭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일행이 카페서 5인 이상 집단 모임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한 카페에서 만났다. 당시 인원은 15명 가량으로 전해졌다.

노 전 실장은 카페 모임 후 여의도 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실에서 열린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지지 선언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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